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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면접준비 처음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첫 면접이 잡혔는데 어렵네요ㅜㅜ 1분 자기소개는 만드는 틀 같은게 있을까요?ㅠㅠ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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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어떤 스펙부터 쌓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진대 졸업 학점 3점 초중반대 나이 29살 스펙: 여러경험의 알바와 현재 대기업spa 스탭 판매직으로 2년 11개월차 근무중 (중간관리자정도) 패션마케터 또는 영화배급사 마케터로 이직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를 딱 3년채우고 퇴사를 해야할지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공부부터 시작하려는데 2년 11개월과 3년에서 좀 경력차이가 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격증 스펙이 없어서 어떤것부터 쌓아가야할지와 나이와 학벌에서 걸릴지 궁금합니다..! 미련한 질문들에도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최근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주제 설정 및 데이터셋 구하는 루트 등에 질문을 올린 적 있었는데요. 멘토님들 덕분에 AI를 활용한 제조업의 설비유지보전으로 주제를 정하려고 하였으나,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게 된 팀원분들 중 직무가 아예 다른 분이 있는 관계로 해당 주제안은 기각이 되었네요 ㅠ 하지만, 제조업의 엔지니어 직무를 희망하는 제게 너무 좋은 프로젝트 주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진행하여 포트폴리오로 승화시킬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모전이나 어느 기업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도 아닌 단지 개인적으로 해본 데이터 분석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체험형 인턴을 시작했는데 사수님이 저를 싫어하시는 반면 동기 인턴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 분은 같은 부서 전 인턴의 지인으로 면접때 누구누구 (전인턴)이 공고 추천해줘서 지원했다고 하셔서 그런지 첫 날부터 그 분한테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콘텐츠 분야라 기획안 스타일도 중요한데 그 분의 스타일이 사수님이랑 더 잘 맞기도 하고 업무 방식도 깔끔하셔서 그런지 모든 중요한 일은 그 분한테(성과를 낼 수 있는), 저한테는 단순한 업무만 배정됩니다... (제작 활용도나 스킬을 저랑 비슷합니다. 타 사수님은 제 기획안 바로 통과시킬만큼 그렇게 질 떨어지는 기획안도 아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면 5분 안에 칭찬 + 피드백을 해주시지만 저는 반나절 이후에야 보내주세요... 이런게 반복되니 계속 사적으로 의미부여만 하게 됩니다ㅠㅠ 사수님이 절 싫어하시는 맞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 어떤 스펙부터 쌓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진대 졸업 학점 3점 초중반대 나이 29살 스펙: 여러경험의 알바와 현재 대기업spa 스탭 판매직으로 2년 11개월차 근무중 (중간관리자정도) 패션마케터 또는 영화배급사 마케터로 이직방향을 잡고 싶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를 딱 3년채우고 퇴사를 해야할지 아니면 당장 그만두고 공부부터 시작하려는데 2년 11개월과 3년에서 좀 경력차이가 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자격증 스펙이 없어서 어떤것부터 쌓아가야할지와 나이와 학벌에서 걸릴지 궁금합니다..! 미련한 질문들에도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최근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주제 설정 및 데이터셋 구하는 루트 등에 질문을 올린 적 있었는데요. 멘토님들 덕분에 AI를 활용한 제조업의 설비유지보전으로 주제를 정하려고 하였으나,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게 된 팀원분들 중 직무가 아예 다른 분이 있는 관계로 해당 주제안은 기각이 되었네요 ㅠ 하지만, 제조업의 엔지니어 직무를 희망하는 제게 너무 좋은 프로젝트 주제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진행하여 포트폴리오로 승화시킬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모전이나 어느 기업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도 아닌 단지 개인적으로 해본 데이터 분석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체험형 인턴을 시작했는데 사수님이 저를 싫어하시는 반면 동기 인턴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 분은 같은 부서 전 인턴의 지인으로 면접때 누구누구 (전인턴)이 공고 추천해줘서 지원했다고 하셔서 그런지 첫 날부터 그 분한테 관심을 많이 보이셨습니다. 콘텐츠 분야라 기획안 스타일도 중요한데 그 분의 스타일이 사수님이랑 더 잘 맞기도 하고 업무 방식도 깔끔하셔서 그런지 모든 중요한 일은 그 분한테(성과를 낼 수 있는), 저한테는 단순한 업무만 배정됩니다... (제작 활용도나 스킬을 저랑 비슷합니다. 타 사수님은 제 기획안 바로 통과시킬만큼 그렇게 질 떨어지는 기획안도 아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동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부탁하면 5분 안에 칭찬 + 피드백을 해주시지만 저는 반나절 이후에야 보내주세요... 이런게 반복되니 계속 사적으로 의미부여만 하게 됩니다ㅠㅠ 사수님이 절 싫어하시는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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